글로벌 코리아 스칼러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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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즈, 미국 풀브라이트는 창설자나 제안자의 이름을 땄지만, 한국은 장학생 제도의 이름이 영 이상하다. 언론 보도에서도, '''글로벌 코리아 스칼러십'''이라고도 하고, '''GKS'''라고 보도된 기사도 많고,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이라고도 하고, 이름 자체가 통일되어 있지 않다. 사람의 이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또한, 설립된지 얼마 안되어서 유명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인 학생은 선발하지 않는 점도 문제점이다. 10년이나 되었다면, 이미 국회나청와대, 국회, 정부부처 등에 "땡땡땡 장학생"이라고 소문나고 그랬어야 했다.
 
한국에는 세계적 수준의 명문대가 없는 점도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