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광형 태양광 발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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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주변 사막에 건설되는 태양광 발전 단지 [[모하마드 빈라시드 알막툼 솔라파크]]에 들어서는 CSP 발전소는 2020년 4분기부터 가동된다. 발전용량은 700㎿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발전 단가를 ㎾h당 7.3달러(8128원)로 제안했다. 총 사업비는 39억 달러로, 집광탑이 280m로 전 세계 CSP 가운데 가장 높다.
 
한국의 경우, 원자력발전단가가 발전단가(60원원전 60.7원/kWh, 석탄 91.2원/kWh, LNG 114.6원/kWh), 태양광 발전단가(120원/kWh)kWh이고, 한전의 평균 구입 단가(단가는 110원/kWh)에 이다. 이에 비하면, CSP 발전단가( 8128원/kWh)는 매우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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