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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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은 12기가 [[헤르츠]]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파장은 약 2.5cm 정도이다. 기후에 의해 영상 상태에 영향이 있는 것은 이 파장 때문이다. 즉 큰 비가 오면 빗방울이 10mm 정도가 되어, 말하자면 10mm의 기둥이 있는 곳에 파장 2.5cm의 전파가 진행되므로 짧은 파장의 전파는 빗방울에 무디어져 전파가 감쇠해 텔레비전 화상이 흐트러지는 등의 현상이 나온다. [[일본방송협회|NHK]] 시청자 홍보실에 의하면 비가 내릴 때의 대책으로서는 기본적으로는 파라볼라안테나의 직경을 한층 크게 하면 모으는 전파도 증가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출처|날짜=2010-8-17}}
 
더욱이, 위성방송은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지상파 방송과는 달리, 위성까지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디지털 신호로 압축 복원하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므로, 수신자에게 약간 늦게 도달하여, 1초 지연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63545 위성방송, 공중파보다 약 1초 지연현상, [[KBS 뉴스 9]], 1996년 7월 2일]</ref>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