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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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아니라 출판사 쪽에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예상*해요. 백과사전은 이후로도 유지보수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백과사전을 계약할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법상 업무상저작물로 분류되는 경우라고 생각되는데, 업무상저작물은 계약시 명시하지 않는 경우 저자가 아니라 업무를 진행하는 법인에서 저작권을 가집니다. 어쨌든 제가 출판사의 당시 계약문을 본 적이 없으니 --;; 전부 추측일 뿐이지만요. --[[사용자:Klutzy|Klutzy]] ([[사용자토론:Klutzy|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7:32 (KST)
:[http://counsel.copyright.or.kr/main/qna100_View.asp?menu=100&nWhere=5&totGo=1&counselNo=105&page=3 저작권 위원회의 답변]을 참조한다면, 백과사전의 저자들은 해당 법인에 속하지 않는 외부인이기 때문에 '업무상저작물'의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백과사전의 편찬자라면, 고쳐야 할 내용이 있으면 원저자의 자문을 구하던지, 그것이 불가하다면 새로운 저자로 새 글을 작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확인 절차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속성은 '[[위키백과:확인 가능|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는 것 아니었던가요 ...? [[사용자:Jtm71|jtm71]] ([[사용자토론:Jtm71|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718:43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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