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성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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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李特, ? ~ [[303년]])은, 중국의 [[오호 십육국 시대]]의 성한의 건국자의 선조. 무제에 의해 시호되었다. 자는 현림(玄林), 묘호는 시조(祖)이며, 시호는 경제(景帝)이다.
'''이특'''(李特, 재위 : [[302년]] - [[303년]])은 이모(李慕)의 아들이며 천수(天水) 등 6군(郡)의 유민들을 이끌고 촉에 들어왔다.{{출처}}
그는 아들 [[이웅]]이 계승하였다.
 
== 생애 ==
이특은 무제(武帝)에 의해 시조 경제(景帝)라고 추층되었다.
[[298년]], 천수 등 6군의 유랑민을 인솔하고 촉에 들어갔다. 서진의 익주자사 조흠(趙廞)의 반란에 협력했지만, 301년, 조흠이 이특형제 힘을 무서워하고, 형를 죽였기 때문에, 반격하여 조흠를 멸했다. 새로운 익주자사 나상(羅尚)이 촉에 들어가면서, 공적에 의해 선위장군에 임명되고, 장락향후(長樂郷侯)에 봉한다.
 
그 후, 나상이 유랑민을 고향에 돌려 보내려고 했기 때문에, 마침내 거병을 하여 라상의 군을 물리쳤다. 진북대장군(鎮北大将軍)을 칭해, 촉의 백성에게 간략한 법령을 약속해, 재화를 베풀어, 인재를 선발했다. [[302년]]에, 대장군 익주목을 칭했다. [[303년]], 성도에 입성 했지만, 준비를 게을리해 나상의 군세에 습격당해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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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