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 명원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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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제 탁발사'''(明元帝 拓跋嗣, [[391년]] ~ [[423년]])는, [[북위 (북조)|북위]]의 태종제2대 명원제황제(明元帝:재위409재위:[[409년]] ~423 [[423년]])였다이다. 묘호는 태종(太宗, 혹은 세조(世祖))이다.
 
== 생애 ==
그는 남조의 송나라를 공격해 하남을 빼앗았다,
[[391년]], 탁발규(도무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유귀인(劉貴人)은 탁발사가 태자 되기 전, 북위의 관습에 따라 도무제에게 자살을 명령받았다. 이것을 안 탁발사는 한탄해 슬퍼해, 도무제에 반발 한적이 있었다.
 
[[409년]], 아버지 도무제가 이복동생 탁발소(拓跋紹, 둘째 아들)에 의해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탁발소를 토벌해 즉위 한다.
 
전란에 항상 치세를 보내, [[423년]], 송과의 전쟁 중에 붕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