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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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odle_drying rack.jpg|200px|섬네일|[[서울]]에서 국수를 말리는 모습]]
'''국수'''({{llang|en|Noodle}}) 또는 '''면'''(麵/麪)은 [[밀가루]]ㆍ[[쌀가루]]ㆍ[[메밀가루]]ㆍ[[녹말|감자가루]] 등으로 만든 반죽을 말거나, 틀에 누르거나, 밀어서 얇게 한 다음 써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늘고 길게 뽑아 낸 것 그리고 그것을 삶거나 튀겨서 먹는 음식을 가리킨다. 다양한 재료로 만든 국수에 고명을 얹어 먹는다. 기원전 6000년에서 5000년경에 [[중앙아시아]] 지방에서 만들기 시작해 아시아 전역으로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수는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지만 공통적으로 그 긴 모양 때문에 수명이 길어지길 바라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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