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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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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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oth08BigasDrumEvansChalmette.jpg|섬네일|오른쪽|위오른쪽|[[북|드럼]]은 진동막을 통해 소리를 낸다.]]
'''소리''' 또는 '''음'''(音) 또는 '음파'는 [[공기 (기체)|공기]]나 [[물]] 같은 [[매질]]의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종파]]이다. 대표적으로 [[사람]]의 [[청각기관]]을 자극하여 [[뇌]]에서 해석되는 [[매질]]의 움직임이 그 예이다.
 
우리들의 귀에 끊임없이 들려오는 소리는 공기 속을 전해오는 [[파동]]이다. 소리는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전해준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파동이지만 파동의 여러 가지 성질은 음파의 경우 귀에 들리는 소리의 변화로 알 수가 있다.
 
사람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공기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즉 [[주파수]](진동수)를 가지기 때문이다. 사람의 [[가청주파수]]는 약 20~20480 Hz(20.48 KHz) 이내이며 나이가 듦에 따라 최대 가청주파수는 낮아지게 된다. [[공학]]에서의 가청주파수 [[대역폭]]은 300~3400 Hz이다.
 
소리 즉 음파는 [[물리학]]에서 매질(媒質)의 진동 방향이 파동의 방향에 일치하는 파동 즉 종파(縱波)의 하나이다. 한편 음파는 공기를 압축 또는 확장 시킴으로써 파동을 갖게 된것이다. [[음속]]의 기준이 된다.
 
== 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