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2일 (금) 01:26 판 편집 Choboty (토론 \| 기여) 봇 1,721,232 편집 잔글 영어판 분류 정보를 이용.+분류:2005년 살인 사건 ← 이전 편집		2020년 11월 30일 (월) 12:26 판 편집 편집 취소 아나고라니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22,146 편집 →‎자살 사이트 살인사건 다음 편집 →
50번째 줄: == 자살 사이트 살인사건 == 출소 후, 마에우에는 [[2005년]] 한 ~~해동안~~해 동안 3명을 죽이기에 이른다. 마에우에가 생각해 낸 것은 자살 사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을 같이 죽자고 유인하여 그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었다. 마에우에는 2005년 [[2월 19일]], 당시 일본에서 흔한 자살 방법인 차 안에서 연탄을 피워 연탄 가스 질식으로 죽자고<ref>{{웹 인용\|url=http://www.theinquirer.fr/2007/03/28/le_suicide_collectif_en_ligne.html\|제목=Le suicide collectif en ligne : un phénomène à la mode au Japon\|날짜=2007-03-28\|확인날짜=2008-02-14\|출판사=the INQUIRER\|언어=fr\|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204093925/http://www.theinquirer.fr/2007/03/28/le_suicide_collectif_en_ligne.html#\|보존날짜=2008-02-04\|url-status=dead}}</ref> 피살자 1(무직, 당시 25)에게 제안했다. 이에 피살자 1이 수긍하여 오자, 피살자 1의 손발을 묶고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키고, 정신을 잃으면 정신을 차리게 하여 다시 질식시키는 행동을 반복하여 피살자 1을 살해했다. 마에우에는 피살자의 신원이 밝혀지는 것을 우려하여 사체의 옷을 모두 벗긴 뒤 미리 파 둔 구덩이에 피살자 1의 사체를 파묻어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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