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헝가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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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당시 유럽의 강대국 중 하나이자 [[다민족 국가]]였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유럽]]에서 [[러시아 제국]] 다음으로 큰 나라였고<ref>{{웹 인용|url=https://en.wikisource.org/wiki/1911_Encyclop%C3%A6dia_Britannica/Austria-Hungary|제목=Austria-Hungary|성=Headlam, James Wycliffe|날짜=1911|웹사이트=위키문헌|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확인날짜=2020.12.02}}</ref>,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였으며, 세계에서 4번째로 기계 산업의 규모가 큰 나라였다<ref>{{서적 인용|제목=Engineering and Economic Growth: The Development of Austria-Hungary's Machine-Building Industry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성=Schultz, Max-Stephan|날짜=1996|출판사=Peter Lang|쪽=226|장=}}</ref>.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제1차 세계 대전|제1차 세계대전]]의 [[동맹국 (제1차 세계 대전)|동맹국]]이었으며, [[1918년]] 패전하여 분할되었다. [[헝가리 왕국 (1920년-1946년)|헝가리 왕국과왕국]]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이 제국을 계승한 국가로 여겨졌고, 슬라브인들은 [[체코슬로바키아 제1공화국]]과 [[유고슬라비아 왕국]], [[서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으로 독립해 나갔으며, 일부는 [[폴란드 제2공화국]]과 [[루마니아 왕국]]으로 흡수되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인종적으로, 언어적으로, 종교적으로 서로 다른 다양한 집단들이 모여 사는 국가였다. 제국의 주요 민족은 [[독일인]]과 [[마자르인|헝가리인]]이었으나, 그 외의 12개가 넘는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