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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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인 것 같지만 증거가 부족하다'가 아니라 '부당한 오명을 쓴 사람이 없도록'이 이유입니다. 그런데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은 인물보고 친일파라 주장하는 건 인명사전 왜곡인용이네요.
[[특수:기여/118.216.129.147|118.216.129.147]] ([[사토:118.216.129.147|토론]]) 2020년 12월 4일 (금) 08:34 (KST)
==== 토론 내에서 Jhysoccer의 친일인명사전 자료 왜곡 인용 증거 ====
Jhysoccer가 친일인명사전 자료를 왜곡해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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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친일파란 용어는 일제침략이 노골화한 시기부터 광범위하게 인구에 회자되었던 관행어로서, 해방공간을 거치면서 역사적 용어로 정착했다.18 '''이 시기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던 친일파의 범주'''는 위로는 매국행위의 대가로 귀족이나 중추원 참의의 지위를 차지한 자로부터 아래로는 공출·징용·징병 등의 말단 집행자로서 직접 민중과 적대하면서 일제의 수탈과 전쟁동원에 앞장선 면서기·순사 등에 이르기까지 그 폭이 매우 넓었다. 당시의 관점에 따르면 친일파는 상하 유형을 막론하고 모든 일제 부역자를 지칭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친일인명사전에서 서술된 인식자는 '''일반인'''
 
그리고 문서에서 실제 서술된 '''양측'''
{{인용문|"김구 일파의 사주에 의"해 옥관빈이 사살됐는데 '''김구 일파'''의 주장에 의하면 "옥관빈은 三德洋行 주인으로서 상당히 축재를 한 자인데 불령선인 등에 대한 자금 등을 제공하지 않고 친일적 태도를 가진 자라 하여 권총으로 사살"했다하며<ref name=":332" /> [[1936년]]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은 옥관빈을 친일조선인(親日鮮人)이라고 기술하였다.<ref name=":362">{{웹 인용|url=http://db.history.go.kr/id/had_196_0380|제목=玉觀彬의 暗殺犯人에 관한 件 1|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한국사데이터베이스|확인날짜=}}</ref> 그러나 일제강점기에서 양측이 인식한 "친일"이 현대 한국에 통용되는 "친일" 용례와 같은지는 전문가의 견해없이는 알 수가 없다.}}
 
"김구 일파"와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이니깐 '''일반인에 전혀 해당되지 않음.'''
 
일반인의 국어사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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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특별한 지위나 신분을 갖지 아니하는 보통의 사람."}}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68ff92ab0ae437f8f22c30fb4da4ac0
"김구 일파"와 "조선총독부 경무국장"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히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은 절대 조선에서 "일반인"이 아닙니다'''. 애초에 일본인인데요. "일제침략이 노골화한 시기부터 광범위하게 인구에 회자되었던 관행어"인데 '''일본인은 일제에게 침략당한 당사자가 아니라서 아예 해당되지 않습니다.'''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의 증언을 친일파의 증거로 인용해놓고 자료를 조작해서 인용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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