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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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일파"한인애국단의 옥관빈 피살 사건: '행위존재여부'가 아니라 '분류가능여부'. 분류하지 않았으니 '분류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분류가능여부'를 반박하십시오. '행위여부'가 아니라 '분류가능여부'.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 의미를 두가지로 의미로 사용한 것, 친일인명사전에서의 친일은 피침략된 조선의 "일반인"기준이지 일본인 기준이 아니란 증거를 복사붙여넣기로 서술. 일반인의 의미에 대한 국어사전도 복사붙여넣기하여 "일반인"에 대한 독자연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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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에도 명백히 '객관적 증거가 없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록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blockquote>사전 수록은 오로지 선정기준에 따를 뿐이며 일부의 형평성을 잃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전에는 다수의 좌파 인물이나 월북 인사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객관적 증거가 확보되고 기준에 부합한다면 어떤 인물이라도 사전에 등재한다는 것이 편찬위원회의 일관된 방침입니다.<ref>{{웹 인용|url=https://www.minjok.or.kr/archives/63785|제목=좌익이나 북한과 관련된 인사들에게는 관대하다는 비판에 대해서|성=|이름=|날짜=|웹사이트=친일인명사전|출판사=|확인날짜=2020년 12월 3일}}</ref></blockquote>편찬위원회는 수록되지 않는 인물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blockquote>연구소와 편찬위원회는 이의신청 사유가 다소라도 개연성이 있어 보이면 최선을 다해 확인하고자 했다. 설령 이의신청이 없더라도 <nowiki>'''단 한 명의 부당한 오명을 쓴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을 거듭'''</nowiki>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ref>{{웹 인용|url=https://www.minjok.or.kr/archives/63801|제목=『친일인명사전』편찬의 쟁점과 의의|성=|이름=|날짜=|웹사이트=친일인명사전|출판사=|확인날짜=2020년 12월 3일}}</ref></blockquote>수록되지 않은 이유를 "단 한 명의 부당한 오명을 쓴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이 이유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