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사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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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신은 부관참시, 쇄골표풍(碎骨漂風), 능지처참 등 참혹한 형벌들이 연일 진행되었다. 이 참화는 갑자년에 일어났으며, 뒤이어 언문학대(言文虐待)까지 하게 되어 국문학 발달도 침체 상태에 빠졌다.
 
뭘보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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