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이스라엘, 동아시아: -> 1980년대 내부링크는 지우고 이를 대신하여 기간으로 대체하되, 조지아 주재 한국 대사관 개설 시기는 앞에 "오는"이 들어와야 합니다.
156번째 줄:
 
=== 이스라엘, 동아시아 ===
[[이스라엘]]과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ref>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일본에 한정된다.</ref>은 주로 아제르바이잔을 편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중동 주요 국가 대신 [[석유]]를 아제르로부터 차관급으로 조달되기 때문에, 아제르바이잔산 석유에 의지하고 있으며, 과거 소련이 적성 국가인 시절이었던 [[1940년대에서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여도 이스라엘에 공급되는 석유를 거의 영국에 의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도 역시 아제르바이잔을 모두 지지한다. 이들 3개국이 아제르바이잔에 의존되는 비중이 높은 까닭은 외교적, 무역 활동 등을 반영하여도 월등히 높기 때문이기도 하며, 내전으로 인해 양국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동아시아 3개국 모두 아제르바이잔 간의 외교 공관도 서로 상주하고 있는 대사관들이 있다.<ref>주한, 주일, 주중 아제르바이잔 대사관과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일본/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등이 있다.</ref> 또한, 무역이나 교역 활동으로서의 요충지로도 알려져 왔고, 심지어는 [[EBS 1TV]]의 《[[세계테마기행]]》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을 불의 나라로 인식되기 때문에, 무역 활동을 하는 범위가 비교적 큰 편이라는 강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관련 사항에 대해 아제르바이잔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상 지원을 하는 쪽으로 가닥 잡혀 있고 아르메니아는 후술한 바와 같이 다음으로 미루자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반면 [[아르메니아]]의 경우 중국과 일본 모두 상주공관을 두고 있으나 한국은 주한 아르메니아 대사를 주일 아르메니아 대사가 겸임하게 되고 있지만, 주아르메니아 한국 대사는 현재 주러 한국 대사가 겸임하고 있지만 오는 2022년 [[조지아 (국가)|조지아]]에 마련된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트빌리시 분관]]이 조지아 주재 한국 대사관으로 정식 승격 및 개관하게 되면 아르메니아 비상주공관 겸임도 변경될 예정에 있어, 아르메니아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차별적인 세상을 엿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