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비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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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희'''({{llang|ja|判官贔屓|보간비키호간비이키}})란 [[일본]]에서 약자나 패배자라면 그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하지 않고 객관적 관점을 결여한 채 동정이나 애석한 심정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 대한 민중심리가 그 기원이 되었으며, "판관"이란 요시츠네가 [[좌위문부]]에서 [[삼등관]] 또는 [[검비위사]] 소위 벼슬을 지냈던 데서 유래한 요시츠네의 통칭이다.
 
{{토막글|일본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