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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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성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설명은 하느님이라고 하고 잇어서 편집을 하였습니다. |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편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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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聖父)는 [[기독교]]의 [[삼위일체|삼위일체론]]에서 말하는 제1위를 지칭하는 호칭이다.
[[기독교|기독교(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으로 부른다.
부르고 성령님은 그냥 성령님 아니면 성령 하나님으로 호칭을 부른다▼
이는 한자로 아버지 "부"자를 쓰므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며 예수님은 한자로 아들 "자"자를 써서 "성자 예수님", "아들 예수"로
[[삼위일체]] 교리에서는 성부를 [[성자 (삼위일체)|성자]]인 [[예수]]와 [[성령]]과 더불어 한 분의 [[하느님|하나님]]이라고 선언한다.▼
카톨릭에서는 "성부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발음과 기록을 동일하게 하며 기독교(개신교)에서는 "하나님"으로 발음하고 기록하여서 그 유일하신 신을 부르는 호칭만으로 그가 카톨릭인지 기독교인인지가 판별이 되어 진다.
아주 명백한 기준이므로 각 종교에 맞는 호칭을 정확하게 부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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