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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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 [[게이지 보존]]
|이론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기호 = <math>\gamma\ </math> 또는 <math>\ hv</math>
|질량 = 0<br>&lt; 1×10<sup>−18</sup>&nbsp;[[전자볼트|eV]]/''[[광속|c]]''<sup>2</sup>
|질량 = 0
|전하 = 0<br>&lt; 1×10<sup>−35</sup>&nbsp;''[[기본전하|e]]''
<1×10−18 eV/c²
|전하 = 0
|스핀 = 1
}}
 
'''광자'''(光子, photon) 또는 '''빛알'''은 기본입자의 일종으로, 가시광선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파]]를 구성하는 [[양자 (에너지)|양자]]이자 전자기력의 매개입자이다. 기호는 그리스 문자 <math>\gamma</math>이다. 전자기력의 효과는 미시적, 거시적인 수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데, 광자가 질량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장거리에서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다른 기본입자들과 같이 광자는 양자역학과 입자-파동 이중성 이론을 통해 가장 잘 설명된다. 하나의 현상임에도 파동과 양자라는 두 가지 관측 가능한 모습을 가진 광자의 진짜 성질은 어떤 역학적 모델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빛의 이중성의 묘사, 전자기파에서의 에너지의 위상을 파악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전자기파의 양자의 위치는 공간적으로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광자 한 개의 에너지는 [[플랑크 상수]](<math> h </math>)에 빛의 [[진동수]](<math> \nu </math>)를 곱한 값, 즉 <math> h\nu </math> 이고, [[운동량]]은 <math> \frac{h\nu}{c} </math>(<math> c </math>는 [[빛의 속도|광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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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에너지==
:<math> \gammaE = hvh\nu , v\nu = {{c}\over{\lambda}}</math>
:<math>h=6.626\,070\,040(81) \times 10^{-34} \ \mathrm{J \cdot s}</math>
:<math>c=2.9979998 \times 10^{8} \ \mathrm{m / s}</math>
빨강색의빨간색의 광자에너지 (<math> \gamma </math>)광자에너지는 <math> E = h {{c}\over{\lambda}}</math>
:<math> \gamma E = \left(6.626 \times 10^{-34} \ \mathrm{J \cdot s}\right) {{2.9998 \times 10^{8} \ \mathrm{m / s}}\over{700nm700 \ \mathrm{nm}}}</math>
:<math> \gamma E = \left(6.626 \times 10^{-34} \ \mathrm{J \cdot s}\right) {{2.9998 \times 10^{8} \ \mathrm{m / s}}\over{700 \times 10^{-9} \ \mathrm{m}}}</math>
:<math> \gamma E = 2.7584 \times 10^{-19} \ \mathrm{J}</math>
[[아보가드로 상수]]는
1몰(mol)은
:<math> N_{A} = 6.022 140 76 \times 10^{23} \ \mathrm{mol^{-1}}</math>
이다. 따라서 단위[[물질량]]당 광자에너지는
:<math> \gamma E_{m} = \left( 2.7584 \times 10^{-19} \mathrm{J} \right) \left( 6.022 140 76 \times 10^{23} \right) / \mathrm{mol^{-1}}\right) </math>
:<math> \gamma E_{m} = 165,0001.71 \times 10^{5} \ \mathrm{J/ mol} </math>
:<math> \gamma E_{m} = 165KJ/171 \ \mathrm{kJ/mol(photons)}</math>
 
==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