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542 바이트 추가됨 ,  4개월 전
220.124.23.103(토론)의 28367647판 편집을 되돌림
(→‎어원: 정확한 의미)
태그: 시각편집기 각주 제거됨 되돌려진 기여
(220.124.23.103(토론)의 28367647판 편집을 되돌림)
태그: 편집 취소
 
== 어원 ==
아리랑의 어원은 불분명하나,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제기되고 있다.
아리랑은 언덕마을길이라는 뜻이다. 한자로는 阿里廊 이다. 스리랑은 수리랑의 음이 변한 것이다. 하천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수 무렵 고향을 떠나는 부역꾼들이 '나는 님과 이별한다'는 뜻으로 아리랑(我離娘)을 불렀다는 설,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수를 위한 [[당백전]] 발행으로 원성이 자자하여 차라리 '내 귀가 멀었다'는 뜻으로 아이농(我耳聾)이라 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세 번째로 밀양 아리랑의 전설의 주인공 '아랑'을 애도한 노래에서 유래했다는 아랑전설(阿娘傳說), 네 번째로 신라 [[박혁거세]]의 아내 [[알영부인]]을 찬미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이 있다.<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4a1193b 다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깨진 링크|url=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4a1193b }}</ref> 이밖에도 뜻이 없다는 설 등 여러 설이 있으나 현재로써는 구음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수필가 [[윤오영]]은 그의 수필 <민요 아리랑>에서 이들 어원설이 부회(附會)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아리랑의 '랑'은 령(嶺)의 변음이며 '아리'는 '장(長)'의 뜻을 지니므로 '아리랑'은 곧 '긴 고개'를 뜻한다고 설명한다. 그 근거로 [[장백산]]의 옛 이름인 '아이민상견'(阿爾民商堅)의 '아이'는 '장(長)'의 훈(訓)이며, '민'은 백(白)의 훈차이고, '상견'은 산(山)의 반절음이니 '장(長)'의 고어가 '아리'인 것이 분명하다는 설명과 함께, [[아리수]](阿利水)역시 곧 장강(長江)을 뜻하는 것으로 그 시대,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강을 부른 이름이므로 '아리랑' 역시 지역 마다 있는 가장 큰 고개를 부르는 이름이었음을 밝힌다. 덧붙여 '쓰리랑'은 '시리 시리 시리랑'에서 온 것으로 이는 '사리 사리' 혹은 '서리 서리'의 변음이며, 지방마다 높은재를 '사실고개', '서슬고개'로 부르는 것으로 미루어 '꾸불꾸불 서린 고개길'을 뜻한다고 설명한다.<ref>{{서적 인용
|저자= 윤오영
|편집자=정민
|제목= 곶감과 수필
|쪽= 218~220
|출판사= 태학사
|날짜= 2000-05-12
|ISBN=89-7626-535-1
}}</ref>
 
'아리랑'과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라는 의미로 추정된다는 견해도 있다.<ref>[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4072 아리랑의 고향, 알타이와 몽골 초원]</ref>
 
노래 아리랑은 떠돌이 소리꾼들이 부르던 것으로 전국을 떠돌며 힘든 고개를 넘을 때 힘든 것을 노래한 것으로 백성들이 그네들이 부르는 노래를 따라부르게 된 것이다. 아리랑 스리랑은 높고 구불구불한 재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