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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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른 뜻||드뷔시의 곡|연습곡 (드뷔시)|쇼팽의 곡|연습곡 (쇼팽)}}
'''연습곡'''(練習曲, {{문화어|련습곡}}) 또는 '''에튀드'''({{llang|fr|étude}}, 연습 또는 공부)는 [[독주 악기]]의 연습을 위해 작곡된 간단한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음계, 분산화음, 트리오, 옥타브 등 특수한 테크닉의 완성을 목적으로 쓰여, 17-18세기의 [[전주곡]]이나 [[토카타]]풍을 닮은 것으로 생각된다. 형식은 [[3부형식]]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다. [[클레멘티]]의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1817)은 에튀드의 선구적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