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연봉 = 1억 27,000만원 (2020년2021년)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지명을 받지 못한못해 그는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계약금 15만 달러에 입단했다. 구단 산하의산하 [[마이너 리그]]에서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에 방출된 후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제대 후 해외파 선수 트라이아웃<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59&article_id=0000000026 드래프트에 나서는 해외파의 트라이아웃, '그것이 알고 싶다'] - 홍희정 칼럼</ref>을 거쳐 특별 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년 유예 기간 경과 후 드래프트에 참가해 계약금을 받지 않았다. [[포수]]로포수로 입단했으나, 구단에서는 [[투수]]로서의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해 [[2015년]]에 [[투수]]로투수로 전향했다.

데뷔전에서 3타자세 타자 연속 [[탈삼진]]을탈삼진을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2015년]] [[7월 1일]] [[SK 와이번스|SK]]전 1사 [[만루]]에서만루에서 자신의 주무기인 150&nbsp;km/h가 넘는 강속구와 [[직구]], [[슬라이더]] 등을 활용해 두 타자 연속 [[탈삼진]]과탈삼진과 함께 범타 처리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후 40구 정도를 던지는 동안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이 날 경기의 [[승리 투수]]가투수가 됐고 이는 그의 데뷔 첫 승이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80879 애리조나 출신 KT 포수 김재윤, 투수로 새 출발한다] - OSEN</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