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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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미개통역 문서 생성 지침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셔서, 그 부분도 겸사겸사 같이 논의되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 표제어와 문서 등재에 관해서는 의견이 어느 정도 하나로 모인 것 같습니다. 역명이 확정되기 전까지 표제어는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언급되는 가칭’(공문서, 사업 주체가 생산한 자료, 기사문 등)이나 ‘역 주변 지명으로 널리 쓰일 정도의 가칭’으로 하고, 문서 등재는 ‘[[:백:등재]]를 따라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충분히 언급되는 경우’에만 허용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표제어의 기준에는 우선 순위가 있는지(가령 신뢰할 만한 출처→통칭), 아니면 상황에 따라 다른지(가령 [[:8호선 추가역]]/위례역?), (2) 역 목록 따위의 표에서는 역명을 어떻게 표기할지, (3) 노선 연장 사업으로 신설되는 역은 해당 사업의 확정, 착공 따위를 다룬 기사만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가 충분하다고 보고 문서를 등재해도 좋은지 등은 더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오모군|<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color:#0054FF">吳某君</span>]]''' ('''[[사토:오모군|토]]·[[특수:기여/오모군|기]]''') 2020년 11월 9일 (월) 04:41 (KST)
 
{{의견}} 부동산 기사에서나 여러번 언급되는거로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에서 언급되는 가칭’이라 주장하여 문서가 남발될 수 있으므로 개통되지 않은 역명의 경우 해당 공사 주체 (예 : 국가철도라면 국토교통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철도라면 해당 지자체)에서 공문서의 기준이 되는 해당 사업 고시 등에서 언급되는 가칭을 1순위로 삼고, 만약 이러한 공문서 등에서 언급된 명칭 없이 "XXX정거장"으로만 되어 있어 명칭이 딱히 언급된게 없을 경우 문서 생성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공사중인 역은 이러한 논란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개통 직전이나 역명 확정 뒤에 생성하는 것으로 못박는게 차라리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사:커뷰|커뷰]] ([[사토:커뷰|토론]]) 2021년 1월 14일 (목) 22:51 (KST)
 
== 문서 내 {{틀|철도역 정보}} 서술 방식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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