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1924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기타 문단을 생성함.
→‎기타: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인사권 행사를 추가함.
118번째 줄:
 
== 기타 ==
* 중앙정보부 부장서리로 근무하던 당시 12․12 사건이 발생 했을때 군에 '진도개 하나' 비상 발령 사실을 본인은 몰랐다고 진술한다.<ref name="펜앤드마이크중정부장서리">{{웹 인용 |url=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78|제목=이희성 계엄사령관 진술조서, "모든 것은 전두환의 뜻대로..."(上)|날짜=2018-12-20|출판사=펜앤드마이크}}</ref> [[정승화]] 총장이 연행된 직후엔 집으로 전화를 해서 처에게 "공기가 수상하니 집에서 자지 말고 나가서 자라"고 했다고 한다.<ref name="펜앤드마이크중정부장서리"/>
 
*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령관]]에 연대 병력을 [[조선총독부 청사와 관사|중앙청]]에 진주시킨 [[노태우]] 9사단장, 특전사령관에 [[정호용]] 50사단장을 12월 13일에 임명하고, 정식 인사 발령일인 12월 14일 이전에 부임시킨 것은 [[전두환|전 장군]]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고 진술했다.<ref name="펜앤드마이크중정부장서리"/> 이희성 자신은 합수부 측의 병력 철수에 명분을 주기 위해 그들을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합수부 측의 요구를 따랐다고 한다.<ref name="펜앤드마이크중정부장서리"/>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