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하지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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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하지야 표}}
'''압하지야'''({{llang|ab|Аҧсны|압스니}}, {{llang|ka|აფხაზეთი|압하제티}}, {{llang|ru|Абхазия}}, {{문화어|아브하지야}}) 또는 '''압하스'''는 [[흑해]]의 남쪽 연안과 [[캅카스]]의 남서쪽에 위치한 [[미승인 국가]]로 [[압하지야인]]이 주로 거주한다. 수도는 [[수후미]](Sukhumi)이다.
압하지야의 정부는 '''압하지야 공화국'''({{llang|ab|Аҧсны Аҳәынҭқарра|압스니 아허닌트카라}}, {{llang|ru|Республика Абхазия|레스푸블리카 압하지야}}) 또는 '''압스니'''라는 이름의 독립 국가임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유엔]] 회원국인 [[러시아]],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나우루]], [[시리아]], [[미승인 국가]]인 [[남오세티야]], [[트란스니스트리아]], [[아르차흐 공화국]]에 의해 인정되었다.
 
조지아 정부, [[유엔]], 그리고 세계 다수의 정부들은 압하지야를 조지아의 영토로 여기고 있으나, 조지아는 이 지역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조지아의 공식 명칭에 의하면, 압하지야는 [[트빌리시]]에 망명 정부가 있는 '''압하지야 자치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자치 공화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