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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 평신도를 집중적으로 단기 훈련을 통하여 선교지역에 파송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선교단체로 1983년 최바울을 대표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정통신학적 관점에서 많은 우려점이 나타났다. 그동안 신학적 안내를 개신교 [[개혁주의]] 계열의 신학자들과 정통교회 지도자들부터 받았지만, 인터콥의 기존의 주장들이 완전하게 고쳐지지 않았다고 신학자들이 판단하였다<ref>{{웹 인용|url=https://www.nocutnews.co.kr/news/5387483| title=예장통합 이대위, 인터콥 제재 유지하기로| 출판사= 《노컷뉴스》|날짜=2020년 7월 30일 |확인날짜=2021년 1월 18일}}</ref>.
현재 국내에 67개 지부가 있다. 국내에서는 대학과 중년층, 청년, 청소년, 아동 계층별 선교 사역을 수행한다. 해외에서는 특히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이 타종교 성향이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전개한다. 이런 공격적인 선교방법으로
인터콥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은 ‘참여금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예의주시, 참여자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참여금지’를 결의한 상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도 각각 ‘예의주시, 경계대상’ ‘불건전 단체로 보고 참여금지’ ‘이단적 요소가 있으므로 참여 및 교류 금지’ 등의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ref>{{웹 인용|url=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4070&code=23111111&sid1=chr,| title=공격적 선교·이단성… 논란 끊이지 않는 인터콥|출판사= 《국민일보》|날짜=2021년 1월 14일 |확인날짜=2021년 1월 18일}}</ref>. ==최바울 대표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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