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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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차===
*지하철, [[기관차]] 내부에서 화재 발생 시 차내에 비치되어 있는 [[기관사]] 호출용 마이크를 사용하여 기관사에게 알리면, 기관사는 상황을 운전사령실에○○발 알리게○○행 되고, 운전사령실에서는○○○호 기관사에게열차에서 열차를화재가 비상발생했다는 정지시키고사실을 승객들을운전사령실에 대피시키라는무전으로 지령을알린다. 내리고,그러면 운전사령실에서는 해당 열차의 위치를 파악하고 나서 다른 열차에도열차 기관사한테도 이 사실을 알리게 된다. 그러면 기관사는 해당 열차를 비상 정지시키고 나서 승객들을 대피시키라는 지령을 내리게 되고, 그러면 기관사는 열차를 비상정지 시키고 나서, 승객들에게 '몇 호차 몇 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승객 여러분들은 객실 승무원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하시고, 개인 행동은 삼가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을 하게 된다.
*열차 정지 후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 레버를 작동시키면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음([[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으며, 평상시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음).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경우 비상개폐장치를 사용하여 열고, 비상 유도등을 따라 지상으로 대피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