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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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unga - Vulvae.jpg|섬네일|외음부의 모습을 그린 그림]]
[[파일:Nude girl by Eugène Durieu.jpg|섬네일|오른쪽|200px|여자 아이의 잠지.]][[파일:Shunga - Vulvae.jpg|섬네일|외음부의 모습을 그린 그림]]
 
'''외음부'''(外陰部)는 [[여성의 생식 기관]] 중 밖에서 보이는 부분의 총칭이다. '''음문'''(陰門)이라고도 한다. 평상시의 갈라진 듯한 부분을 외음부라고 한다. 평상시의 갈라진 듯한 부분을 음부틈새(음렬)이라고 한다. [[대음순]], [[소음순]], [[음핵]], [[질|질구]], [[요도|요도구]] 등이 모여있으며, 평소는 [[오줌|배뇨]]와 [[월경]], [[성행위]]를 위한 부분이다. 자연분만의 경우 외음부의 질구를 통해 [[아기]]가 나오게 된다. 외음부에는 많은 해부학적 기능이 있고, 이는 주로 [[임신]] 기간에 발달한다. [[사춘기]]를 지나면 2차 성징의 특징 중 하나로 주위에 [[음모 (생리학)|음모]]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