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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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을 고문한 쇠창살을 걸레질하고 기름칠하며 보존하는 건 아직 그 순국선열의 영혼을 높은 장벽과 폐쇄적인 그 공간에서 구출해드리지 못한 것이 아닌가
 
프랑스 혁명은 바스티유 감옥으로의 습격으로 시작됐다 현재 그 자리에 감옥의 흔적은 없고 감옥을 무너뜨린 돌로 다리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밝고 지나다니도록 말이다 아마 억울하게 고통을 당하신 분들이나 그들의 가족들 혹은 광복군이 건물을 무너뜨릴 기술이 있었다면 가장 무너뜨리고 싶은 상징적 장소가 아닐까
 
== 사진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