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피아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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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라운드에 겨우 지명을 받은 피아자는 그 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포수 훈련에 참가하였는데, 이는 그의 포수 실력, 특히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그는 버디 블랙을 상대로 [[1992년]] 9월 12일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는 그 해 21경기에서 0.232의 타율, 16안타의 성적을 기록한다.
 
[[1993년]] 35홈런과 112타점, 0.318의 타율, 149경기에 출장해 [[내셔널 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는 또한 이 해 메이저 리그 올스타 게임 10연속 올스타 출연 을출전을 하고 이 해부터 [[2002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실버 슬러거 상|실버 슬러거]]를 수상하게 되어 대표적인 공격형 포수로 성장한다.
 
[[1996년]]에는 올스타전 MVP,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고 184안타 36홈런과 105타점, 타율 0.336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