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G. 피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영어판 분류 정보를 이용.+분류:미국의 복음주의자; 예쁘게 바꿈
3번째 줄:
 
== 신학 ==
[[칼뱅주의|칼빈주의]] 신학을 거부하고 [[아르미니우스주의|알미니안주의]] 신학을 받아드려서 인간의 자유의지와 회개에 대한 강조를 하였다. 그 당시 [[나다니엘 테일러]]의 [[뉴잉글랜드신학]]으로 인해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특히, 미국에서 [[펠라기우스주의]] 방향으로 더욱 나아갔다.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의의전가]]교리에 의한 칭의교리가 불합리적이며, 개인의 경건에 대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피니는 주장했다. 그리스도인들은 만일 그들이 선택만 한다면(성령의 도우심을 기다릴 필요 없이), 그들의 삶에서 완벽하게 하나님을 순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완전성화교리) 즉, 완전순종이 칭의의 조건이라는 것이다. 그는 의롭게 됨과 죄인됨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혁주의]] 교리에 대해서는 '이 교리가 보편구원론보다 더 많은 영혼을 지옥에 보내었다.'라고 주장했다. 즉, 칭의의 기초는 완전한 순종이며 이것은 전적으로 신자에게 달려 있지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다.<ref>{{서적 인용|url=https://www.worldcat.org/oclc/424557454|제목=The Christian faith : a systematic theology for pilgrims on the way|성=Horton, Michael Scott.|이름=|날짜=2011|판=|출판사=Zondervan|위치=Grand Rapids, Mich.|쪽=628|장=|isbn=978-0-310-28604-2}}</ref>
 
'종교부흥 강의'(1835)에서 그는 신앙의 부흥은 기적이 아니라고 주장하였고, 그것은 방법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얻어내 과학적 결과라고 주장하였다.<ref>{{서적 인용|url=http://worldcat.org/oclc/1128522762|제목=미국인의 사상과 문화|성=조지형, 趙志衡, 1963-, 옮김|이름=|날짜=1996|판=|출판사=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쪽=86|장=|isbn=89-7300-298-8}}</ref>
36번째 줄:
[[분류:아르미니우스주의자]]
[[분류:미국의 기독교사]]
[[분류:미국의 복음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