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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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 상속인 ==
그의 큰아버지 [[영국의 에드워드 8세|에드워드 8세]]가 퇴위함에 따라 그의엘리자베스의 아버지가 왕이 되었고, 그는엘리자베스는 [[추정 상속인]]이 되었다. 그때부터 그는엘리자베스는 “엘리자베스 공주 전하(Her Royal Highness The Princess Elizabeth)”로 불리게 되었다. 곧 그에게 [[Princess of wales]] 라는 직함이 제안되었지만, 이 직함이 본래 [[웨일스 공]]의 아내에게 주어지는 것이였고, 이 직함이 주어진다면 엘리자베스의 대영제국의 공주라는 권리가 저하될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엘리자베스의 아버지 조지 6세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엘리자베스가 열세 살이 되던 해,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그와 그의 어린 여동생 [[마거릿 공주]]는 [[버크셔주]]의 [[윈저 성]]으로 대피하였다. 일부에서 공주들을 [[캐나다]]로 대피시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하틀리 성]]에 머무르게 하자는 제안을 하자, 그들의 어머니는 “아이들은 나 없이 지내지 않을 것이며, 나는 왕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왕은 결코 조국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원저에서 엘리자베스 공주와 마거릿 공주는 [[성탄절]]에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왕실 직원들의 아이들과 함께 [[무언극]]을 연출하였다. 그가 13살이 되었을 때 먼 친척이자 미래의 남편이 될 [[그리스]] 출신의 [[영국의 에든버러 공 필립|필립 왕자]]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영국 해군]]에 복무하던 그를 본 엘리자베스는 첫눈에 반하여 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