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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 ==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알려진 용의 모습은 중국 [[한나라]]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아홉9가지 종류종류의 짐승을동물의 합친모습을 모습이다합성한 모습을 하고 있다. 즉, 얼굴은 [[낙타]], 뿔은 [[사슴과|사슴]], 눈은 [[토끼]], 몸통은 [[뱀]], 머리털은 [[사자]], 비늘은 [[물고기]], 발은 [[매]], 귀는 [[소]]와 닮았다. 입가에는 긴 [[수염]]이 나 있고 동판을 두들기는 듯한 울음소리를 낸다. 머리 한가운데에는 척수라고 불리는 도드라진살의 살이융기가 있고있는데, 이것을 지닌가진 용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다 한다.
또한 등에는 81장의 큰 비늘 여든 한 장이비늘이 한 줄로 나 있고, 목 밑에는 한 장의 커다란 비늘비늘을 하나와중심으로 비늘하여 마흔아홉반대 장이방향으로 역으로나 돋아있는 있는데,49장의 비늘이 있다. 이것을 역린(逆鱗)이라고 부른다.부르는데, 이곳이 용의 급소라 할 수 있으며,급소다. 역린을이곳을 누가 건드리면 용은 엄청난 아픔을 느끼므로 미친 듯이 분노하여 건드린 자를 물어 죽인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곳을 건드려 화가 나게 만드는 일을 ‘역린을 건드린다.’ 고’라고 표현하게 되었다.
== 특징 ==
또한 용은 낡은 뼈를 천년마다 정해진 장소에다 내다버리는 습관이 있었다. 뼈를 버리는 장소는 중국 동해의 방장산(方丈山) 기슭인데, 그곳에는 버려진 뼈와 태골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고 한다. 이 태골 또한 정신을 가라앉히는 약으로 소중하게 쓰였다. 태골의 분말은 목으로 잘 넘어가며 약간 단맛이 나고 쇠고기 기름과 섞어놓으면 그 효과가 증대하는데, 철로 만든 무기나 석고에 닿으면 효과가 전혀 없어진다고 한다.<ref name=autogenerated1> 소노자키 토루, 《환수 드래곤》, 들녘, 2000년, 192-194</ref>
== 여기역사 아무것도기록 없습니다속의 용 ==
없는건 아니지만 .. 왜들어오셨어
== 용과 공룡의 유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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