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of the Dark: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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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베이시스트 겸 밴드 창시자인 [[스티브 해리스]]가 프로듀싱한 첫 음반이며, 마지막 음반은 프로듀서 [[마틴 버치]](출시를 마치고 은퇴한 사람)의 작품을 담았다.
 
== 배경 ==
[[롤링 스톤스 이동식 스튜디오]]와 함께 스티브 해리스의 사유지에 있는 헛간에서 전작(1990년 《[[No Prayer for the Dying]]》)을 녹음한 후,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 음반으로 인해 해리스는 이 건물을 적절한 스튜디오로 개조했다.<ref name="Wall 316">{{cite book |author=Wall, Mick |author-link=Mick Wall |title=Iron Maiden: Run to the Hills, the Authorised Biography | edition = 3rd |publisher=Sanctuary Publishing |year=2004 |isbn=1-86074-542-3 |page=316}}</ref> [[브루스 디킨슨]]은 "[[마틴 버치]]가 들어와 사운드를 감독했기 때문에 약간 개선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는 큰 제한이 있었어요. 단순히 물리적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죠. 별로 나쁘지 않았지만, 아시다시피, 약간은 저점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ref name= "CR 2000">{{cite journal |title=The Wicked Man |last=Berelian |first=Essi |journal=[[Classic Rock (magazine)|Classic Rock]] |date=June 2000 |issue=15 |pages=36–43}}</ref>
 
57분 58초 길이의 《Fear of the Dark》는 아이언 메이든의 첫 더블 스튜디오 LP이자 디킨슨의 첫 번째 밴드에서 나온 가장 긴 음반이었다.
 
〈Be Quick or Be Dead〉, 〈[[From Here to Eternity]]〉, 〈Wasting Love〉가 싱글로 발매되었다.
 
기타리스트 [[고든 길트랩]]은 1978년에 [[Fear of the Dark (고든 길트랩의 음반)|같은 제목의 음반]]을 발매했다. [[니코 맥브레인]]은 일찍이 길트랩의 밴드 멤버였고 1973년 그의 음반 《Giltrap》에서 활동했다. 고든 길트랩 로고는 또한 아이언 메이든의 로고와 비슷한 글꼴을 사용한다.<ref>{{Cite web|url=https://www.giltrap.co.uk/news/general/archives/General_News/2948|title=Gordon Giltrap|website=www.giltrap.co.uk|language=en-gb|access-date=2019-05-17}}</ref>
 
== 곡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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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작곡1 = [[브루스 디킨슨]], [[야닉 거스]]
| 재생시간1 = 3:21
| 제목2 = [[From Here to Eternity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From Here to Eternity]]
| 작사작곡2 = [[스티브 해리스]]
| 재생시간2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