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 (군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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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가마쿠라 남아, 鎌倉男児)
:{{ruby|四百余州|しひゃくよしゅう}}を{{ruby|挙|こぞ}}る 十万余騎の敵
:사백여주를사백여주를 총동원한어우른 십만여기의 적
:国難ここに見る 弘安四年夏の頃
:국란이국란이 눈앞에 닥쳐왔노라닥쳐왔으니 때는 고안 4년의 여름
:なんぞ怖れんわれに 鎌倉男児あり
:무에라무에라 두려하랴 우리게는우리게 가마쿠라 남아 있거든
:正義武断の名 一喝して世に示す
:정의무단의 이름 일갈에 세상에 드러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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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다타라하마, 多々良浜)
:多々良浜辺の{{ruby|戎夷|えみし}} そは何 蒙古勢
:다타라하마 해변의 융이 저것은그 무언가정체는 몽고세렷다몽고군
:傲慢無礼もの {{ruby|倶|とも}}に天を戴かず
:오만무례한 것들오만무례한지고 너희와 어찌 같은 하늘을 일까 보냐이랴
:いでや進みて忠義に 鍛えし我が{{ruby|腕|かいな}}
:때는자아 왔다 떨쳐 일어서일떠서 충의에 갈고닦은 이내 실력팔이여
:ここぞ国のため 日本刀を試しみん
:지금이지금이야말로 아니고 언제 조국을나라를 위해 일본도를 휘둘러보랴휘두를 때다
 
;3절, (쓰쿠시의 바다, 筑紫の海)
:こころ筑紫の海に 浪おしわけてゆく
:마음은 벌써 쓰쿠시의 바다를 헤쳐 나가느니
:마음은 이미 쓰쿠시 바다의 파도를 갈라 예느니
:ますら{{ruby|猛夫|たけお}}の身 {{ruby|仇|あだ}}を討ち帰らずば
:사내대장부된사내대장부된 자 원수에 본때를 뵈지 않아서야아니해서야
:死して護国の鬼と 誓いし箱崎の
:죽음으로써죽음으로써 호국영령이호국의 영이 되리라 맹서한 하코자키의
:神ぞ知ろし召す {{ruby|大和魂|やまとだま}}いさぎよし
:신만이 알손 야먀토 정신의 무구함이러라무구함이러라
 
;4절, (현해탄, 玄海灘)
:天は怒りて海は 逆巻く大浪に
:하늘은 노하고 바다는바다는 대파가대파에 소용돌이를 치느니
:国に仇をなす 十余万の蒙古勢は
:조국을 위협하는 십여만의 몽고세는몽고군은
:底の藻屑と消えて 残るは{{ruby|唯三人|ただみたり}}
:저 밑창 물고기밥으로 스러져사라져 남은 것은 겨우 삼인3인
:いつしか雲晴れて 玄界灘 月清し
:어느새어느새 구름은 개이고 현해탄의현해탄은 달은 맑아온다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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