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보편적 행동 강령/2021년 한국어 커뮤니티 조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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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나 성희롱 등의 문제는 관리자가 사용자 관리나 문서 관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하면 되며, 관리자가 원활하지 않다면 충원해야 할 문제입니다.
:#법적조치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정부기관으로 넘어가게 되므로 재단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재단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오히려 없다고 봅니다.——[[사용자:Jesusmas|라노워엘프 <span style="font-size:.75em;">푸르게</span>]] ([[사용자토론:Jesusmas|토론]]) 2021년 2월 22일 (월) 02:12 (KST)
 
: 실제로 위키백과 내에서 개인정보를 알아내 '살해 협박을 가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다시 꺼내기에는 쉽지 않은 기억이니만큼 관련된 재단에 의해 추방된 한국어판 사용자의 사례를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여러 사유로 인해 얼굴이나 신상이 알려진 사용자에게는 실질적인 위협이 충분히 됩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은 많더군요. 재단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없지 않습니다. 상기했듯이, 최소한 법적 조치를 하는 데 있어서 피해를 입은 사용자에 대한 법무적 지원이 가능합니다. 재단에서, 또는 재단이 지부로 해당 업무를 위탁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trainholic|trainholic]] ([[사토:trainholic|<span style="color:#ED1C24;">T</span>]], [[특:기여/Trainholic|<span style="color:#0088FF;">C</span>]]) 2021년 2월 25일 (목) 05:55 (KST)
 
== 보편적 행동 강령 초안이 재단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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