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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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및 성장 과정: 한국의 에디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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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노력형 천재라고 알고있으나 의외로 상당히 틀린 부분이 많다. 이 중 가장 높게 평가되는 부문은 역시 도시의 밤을 환하게 했다는 것이다. 전구의 발명은 발전, 송배전 부문의 발전을 가져오게 했고 각 가정마다 전기가 들어가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 전구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경복궁 전체에 전기가 들어왔다(경복궁 향원정에서 시작).
 
[[1929년]] 82세 때 백열 전구 발명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고 난 뒤 병을 앓게 되었다. 에디슨은 그 이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오렌지 (뉴저지주)|웨스트오렌지]] 자택에서 병상에 누워서 지내다가, [[1931년]] [[10월 18일]]에 총 1,033개의 발명품을 남기고 향년 84세의 나이로 멋지고도 멋지게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 에디슨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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