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아커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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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구 탈환 작전 때 거인의 힘을 제어하지 못한 엘런의 공격을 받는 바람에 오른쪽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그 이후 미카사의 오른쪽 얼굴에는 그 상처로 인한 흉터가 남게 되었다.
 
심문소에서 리바이 병장이 엘런을 때린 적이 있어 그에 대한 감정이 심히 안 좋은 듯하다. 나중에 엘런을 만나자 그의 몸상태를 걱정하며 매우 어두운 얼굴로 "[[리바이 아커만|그 꼬마]]는 너무 건방졌어... 언젠가 반드시 마땅한 응분의 보복을..."이라는 대사를 날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말을 리바이가 듣고 있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22화 초반부에서 리바이가 미카사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며 미카사와 에렌의엘런의 소꿉친구 관계를 새삼 깨닫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갑자기 나타난 여성형 거인에게 에렌이 잡혔을 때, "엘런만 구출하고 도망가라!"는 리바이의 명령을 무시하고 엘런의 복수를 위해 여성형을 죽이려다가 오히려 리바이의 발이 부러지게 되었으며, 이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