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유미르 (진격의 거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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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제2의 인생을 얻을 수 있어서 나는 다시 태어났어! 그렇지만 그 대가로 원래의 이름을 속이거나 하지는 않아! 유미르로서 태어난 것을 부정하면 지는 거야!라고 말한다. 요지는 '자기 자신을 낮추고 굴복하면서 일부러 사지에 들어가지 말고, 그 힘으로 보란 듯이 자기 운명을 바꿔보라'는 것.
 
약간 시간이 흘러 그들은 다시 살 길을 찾기 시작했다. 이제 와서 세 명이 모두 살 길 따위는 없지 않냐는 크리스타에게 유미르는 '절벽 밑으로 기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얘를다즈를 굴려서 잘 떨어뜨리면 운 좋게 누군가 발견해서 살아남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반박하는 크리스타를 길 저쪽으로 밀어 굴려버린다. 크리스타가 황급히 다시 올라오자 왠지 유미르와 다즈 모두가 사라져 있었다.
 
크리스타가 기지에 도착할 때 쯤엔 이미 유미르가 그 앞에 앉아 크리스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죽어 가던 다즈도 멀쩡히 구출되었다. 하지만 도저히 물리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기적이었기에 크리스타는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계속 캐묻는다. 결국 유미르는 언젠가 자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주겠다고 약속하지만, 대신 유미르의 비밀을 알고 나면 원래 이름으로 살아가라고 다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