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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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드래곤]]들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나라 '코만드라', 평화롭던 코만드라에 [[괴물]]이 찾아와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돌]]로 만들어 버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드래곤 '시수'가 괴물을 무찔러 마법을 '젬'에 봉인해 사람들을 살렸지만 드래곤은 살리지 못했다. 모두가 화합해야 할 이 시기에 사람들은 젬을 갖겠다고 싸우다 결국 [[심장]], [[척추]], [[발톱]], [[송곳니]],[꼬리]] 라는 4개의5개의 나라로 분리되고 만다. 그로부터 500년 후 심장나라의 족장은 네 나라를 다시 하나로 합쳐 코만드라를 살리기 위해 척추, 발톱, 송곳니를송곳니,꼬리를 초대해 화합을 하려고 했으나,
나라들은 젬의 마법을 얻으려 싸우다 젬이 깨져 봉인됬던 괴물이 부활해 사람들을 돌로 만들어버려 심장나라의 [[공주]] '라야'는 시수를 찾아 사람들을 되살리러 여정을 떠난다.
 
== 성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