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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을 받은 모든 공산국가는 해당 사회가 갖는 생산력의 한계와 봉건적 낙후성으로 하여, 곧바로 사회주의 제도를 이식하지 않고, 제반 민주주의 개혁에 그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동유럽과 일부 아시아 국가는 반봉건적 생산-소유 관계를 청산하는 데에 주력했는데, 이러한 국가를 인민민주주의 국가라고 한다.
인민민주주의라는 표현은 1921년 볼셰비키당이 유럽 혁명 노선을 포기하고, 아시아 혁명 노선에 집중하면서 연구한 사회 구성체 담론의 산물이다. 이
=== 사회주의 국가 ===
{{본문|사회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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