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한자관련 설명을 추가함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파일:Infamy-address-1.gif|섬네일|[[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치욕의 연설]](Infamy Speech) 초안: 대통령이 손으로 쓴 주해가 보인다.]]
'''초안'''(草案)은 글쓴이가 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초를 잡아 적는 예비 단계 또는 그 단계에 있는 글을 가리킨다. 유의어로는 '''원고'''(原稿), '''초고'''(草稿) 등이 있다. '''초안 문서'''란 [[쓰기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글쓴이가 작성한 글을 말한다.
초안은 한자로 엉성할 초(草), 생각할 안()으로 처음 초(初)가 아님을 주의해야 한다.
 
초안 단계에서 저자는 다음의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