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골라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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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스란두일]]의 아들로 태어나 ([[영화]]에서) [[빌보 배긴스|빌보]]가 [[난쟁이 (가운데땅)|난쟁이]]와 [[에레보르]]로 떠났을 때 [[스마우그]]가 [[에르드]]에게 죽음을 당하고, 그 소식을 듣고 [[스란두일]]이 [[에레보르]]의 외로운 산의 자신이 보물을 찾으러 온다.
그러나 [[난쟁이 (가운데땅)|난쟁이]]들은 작은 호수마을에서 거쳐 [[에레보르]]로 갈 때 [[참나무방패 소린|소린]]이 대가를 지불해주겠다 했지만, 보물에 눈이 먼 [[참나무방패 소린|소린]]은 대가를 지불해주지 않자 전쟁이 시작된다.
그 사이 [[간달프]]는 [[고블린]]이 쳐들어온다 소리쳤지만, [[스란두일]]은 상관 없다는 듯이 대했다.
어둠숲에서 [[난쟁이 (가운데땅)|난쟁이]]를 도와준 [[타우리엘]]은 [[스란두일]]에게 쫓겨났고 레골라스는 그녀와 [[고블린]]이 몰려오는 모습을 두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그러나 너무 늧었다. [[오크 (가운데땅)]]의 [[아조그]]가 오자 [[요정 (가운데땅)|요정]]과 [[난쟁이 (가운데땅)|난쟁이]]는 망설임 없이 [[오크 (가운데땅)]]을 같이 공격한다.
그리고, 피해가 큰 탓에 [[스란두일]]은 후퇴하려 하지만, [[타우리엘]]이 후퇴하면 안된다고 무기를 들고 공격하라 했지만, [[스란두일]]한테 다시 쫓겨나고, 레골라스가 [[스란두일]] 아버지와의 연을 끈어 어둠숲 밖을 돌아다닌다 한다.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빌보 배긴스|빌보]]의 여행도 끝이나자, [[스란두일]]도 [[타우리엘]]을 인정해준다. 그리고, 50년 뒤... [[사우론]]이 부활을 하고, [[엘론드]]의 깊은골에서 [[반지 원정대]]가 [[절대 반지]]를 파괴하려고 만들어진다.
레골라스 역시 포함된다. 문어 같은 괴물을 물리치고, 모리아 광산에서 계속 활기를 잃지 않던 레골라스가, [[발록]]을 마주하고, 입이 떡 벌어진다. 그러나, [[간달프]]가 크하잣둠의 다리에서 물리쳐낸다.
그러나, [[간달프]]도 같이 떨어지고, [[갈라드리엘]]을 만나고, [[사루만]]이 만든 [[우르크하이]]들이 [[반지 원정대]]에 쳐들어오고, [[샘와이즈 갬지]]와 [[프로도 배긴스]]는 배를 타고 단둘이 [[모르도르]]로 떠난다.
그리고, [[헬름 협곡 전투|헬름 협곡의 전투]] 여러 전투에서 [[김리]]와 레골라스는 우정을 쌓아간다. 그리고, [[사우론]]의 [[절대 반지]]의 파괴를 성공하고, [[사우론]]이 파멸하자 레골라스와 [[김리]]는 북쪽으로 올라가 나라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