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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 Namuwiki-logo.png
| 로고설명 = 나무위키의 로고
| 개발자 = namu, PPPP, AKasio
| 본사 = [[파라과이]] [[아순시온]]
| 국내합작법인 = 나무위키비즈코리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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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 사실관계 및 출처가 불분명한 서술 ===
=== 여성 혐오 및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
인기 웹사이트 순위에 오르고 유명인들이 쓸만큼 영향력이 강한 위키이지만, 편향적이거나 주관적이거나 정확성과 신뢰성이 낮은 서술이 많다는 비판이 있다. 종교 혐오 서술, 일반인 홍보, 대학 서열화, 타국 혐오, 편파적 기술 등의 문제들이 갈수록 심해지지만 어느 것도 규제하거나 제제하는 게 없는 상황이다. 특히 편향적인 서술은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나아질 기미가 보여지지 않으며 나무위키 대문에서조차 일부 편향적인 서술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써져 있을 정도다. 이것들에 대해 아무리 금지하는 규칙이 세워지고 편집자들이 지속해서 오류를 수정해도 또 다른 이용자에 의해서 되돌려지거나 관리자들에 의해 차단되는 일이 벌어지는 걸로 끝나는 게 대부분이다. 또한 출처 명기 규칙이 엄격한 위키백과에 비해 규정이 느슨하고 주관적 의견과 농담을 자유롭게 기입하는 문화가 있어 불필요하거나 옳지 않은 내용만 장황할 뿐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이런 걸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임시조치라는 제재를 하고 있지만 작성금지가 아닌 임시조치인만큼 특정 기간만 지나면 다시 복구되기에 의미가 없으며 잘못된 정보들이 역사란에 노출되어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나무위키, 개인 명예훼손 심각한데... 누가 책임지나 |url=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03902 |확인날짜=2020-09-08 |뉴스=크리스천투데이}}</ref>
나무위키의 문서 중에서 페미니즘 및 여성 관련 사건과 연계된 문서는 대부분 반여성주의적 요소가 기입된 상태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 관련 내용과 관계 없는 문서에도 페미니즘(주로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 서술이 들어가 있다. 특히, 여성 대상 성범죄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건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무고로 추정하거나, 이미 유죄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서도 주관적 억측과 추정을 통해 무죄가 합당하는 식의 서술이 주를 잇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슬람국가(IS)보다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고? |url=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78879?no=178879#0DKU |날짜=2017-12-14 |확인날짜=2021-01-26 |뉴스=프레시안}}</ref><ref name="midi1">{{뉴스 인용 |제목=“여성혐오 없는 위키… 아무나 와서 쓰라, 분탕질도 좋다” |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609 |날짜=2016-12-04 |확인날짜=2021-01-26 |뉴스=미디어오늘}}</ref> 또한, 낙태와 성매매를 포함한 여성 정치 이슈와 관련된 문서는 반여성주의 서술이 두드러지며, 대부분 남초 커뮤니티에서 유포되는 무근거한 의견과 학술적 근거가 부족한 날림 서술이 기입된 상태이다.<ref name="midi1"/>
 
잘못된 내용에 대해 누군가 중립적으로 수정을 하려고 해도 다른 의도를 가진 비방인 혹은 세력에 의해 금방 기존 글로 되돌려지며 심할 경우 객관적인 내용으로 수정을 한 유저가 신고를 통해 영구 차단되기도 한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13|제목=나무위키 거짓 정보의 온상, 개인 명예훼손 심각 - 뉴스에이|성=기자|이름=이광원|날짜=2017-08-30|웹사이트=뉴스에이|출판사=|언어=|확인날짜=2020-07-20}}</ref>
==== 어지러운 서술 및 특징적 표현 ====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위키의 특성상 다양한 서술 방법이 존재하나 대다수의 문서에 백과사전에서 지양해야 하는 표현들, 특히 엔하계 위키의 특징적 표현이 사용된다. 이는 엔하계 위키에서 파생된 나무위키가 오덕 성향이 짙고 특유한 문체가 남발되는 리그베다위키를 계승하였기에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설의적 표현과 질문, (...)(점괄호 라고도 불린다.)나 취소선, 진한 글씨를 이용하여 문서와 상관이 없는 잡담성 서술을 하는 등의 서술 방식으로 인해 문서의 전문성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다. 문서의 출처를 표기하는데 사용하여야 하는 각주는 편집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나타나는데 주로 사용된다는 문제 또한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사족의 문장들은 오덕 성향이 짙게 묻어 있어, 문서를 읽는 도중 거부감이 들게 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나무위키는 씹덕위키라는 멸칭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적 표현들 중 일부는 이용자들의 토론 합의 및 관리자 측의 강제 개정으로 규정 개정을 통해 자정 작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정 작용이 일어나는 특징적 표현은 극소수이며, 이용자들의 토론 합의가 바르지 못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나무위키는 편향되거나 주관적인 서술이 허용되어 '~그렇다고 하더라', '정확하지는 않다', '카더라' 등의 서술을 흔하게 볼수 있으며, 개인의 사례를 예시로 들거나 소문이나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문서를 제작하기도 하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 이러한 '카더라'를 암묵적으로,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나무위키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283810i|제목=조국 贊反 여론몰이 싸움터…'한국판 위키피디아' 나무위키|날짜=2019-08-28|언어=ko|확인날짜=2020-01-03}}</ref><ref>{{웹 인용|url=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1|제목=[팩트체크] 후쿠시마 사고 후 도쿄전력 임원들 해외도피?|날짜=2020-01-03|언어=ko|확인날짜=2020-01-03}}</ref>
 
==== 여성성별 혐오 및혐오와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 ====
==== 허위사실과 개인정보 문제로 인한 사이버불링 유도 ====
나무위키의 문서 중에서 페미니즘 및 여성 관련 사건과 연계된 문서는 대부분 반여성주의적 요소가 기입된 상태이다. 이와 더불어, 여성 관련 내용과 관계 없는 문서에도 페미니즘(주로 급진적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 서술이 들어가 있다. 특히, 여성 대상 성범죄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건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무고로 추정하거나, 이미 유죄 판결이 난 사건에 대해서도 주관적 억측과 추정을 통해 무죄가 합당하는 식의 서술이 주를 잇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슬람국가(IS)보다 페미니스트가 더 위험하다고? |url=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78879?no=178879#0DKU |날짜=2017-12-14 |확인날짜=2021-01-26 |뉴스=프레시안}}</ref><ref name="midi1">{{뉴스 인용 |제목=“여성혐오 없는 위키… 아무나 와서 쓰라, 분탕질도 좋다” |url=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609 |날짜=2016-12-04 |확인날짜=2021-01-26 |뉴스=미디어오늘}}</ref> 또한, 낙태와 성매매를 포함한 여성 정치 이슈와 관련된 문서는 반여성주의 서술이 두드러지며, 대부분 남초 커뮤니티에서 유포되는 무근거한 의견과 학술적 근거가 부족한 날림 서술이 기입된 상태이다.<ref name="midi1"/>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은 나무위키의 안티페미니즘적 성향을 가진 사용자 및 문서 기여자들이 '성 평등주의'라는 학술적으로, 공식적으로 없는 단어를 [[페미니즘]]을 대체하는 새로운 학문이라고 정의하여 여러 사람들을 선동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작성된 내용은 이렇다:
 
* 성 평등주의 (Gender Equalism)는 1996년에 생겨나 주류 페미니스트들에 반대하여, 최근 과학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을 성 평등주의자 또는 Equalist 라고 칭하여 그 숫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으며, 급기야 [[엠마 왓슨]]도 [[UN]] 연설에서 이를 강조하였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는 최근 [[메갈리아]]·[[워마드]]·여성시대를 비롯한 [[섀미니즘|섀미니스트]] 단체가 페미니즘이란 이유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각종 범죄 및 대형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있으며, 남성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로부터 이런 사상이 기존 페미니즘을 대체하는 사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 기존 페미니즘의 사상 및 가치가 도리어 남성 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등 이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람들 중심으로 서구에서 페미니즘과 대비 되는 성평등 사상(Equalism)이 대두되었다.
* 서구권에서 Gender Equalism은 Gender Egalitarianism과 동등한 의미로 사용한다.
* 기존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을 신장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 반면 [[젠더]] 문제 및 [[퀴어]]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으며, 젠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 일부 페미니스트 중 특히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이른바 [[트페미]]들은 페미니즘과 성평등주의는 같다고 잘못 주장한다.
*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여성이 약자라는 주장 및 남성을 차별해야 평등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전제로 깔려 있으며 남성과 여성을 동등한 인격체로써 대하는 성 평등주의와는 전혀 같지 않으며 다르다.
* 페미니스트들은 성 평등주의를 현 시점의 젠더 관련 문제점을 올바르게 해석하지 않고 '온건적인 페미니즘'으로 분류한다.
* 이퀄리즘은 남성과 여성을 동등하게 보고,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만을 신장하기 위한 사상이다.
 
==== 허위사실과 개인정보 문제로 인한 사이버불링 유도 ====
또한 특정 인물과 단체, 나무위키의 이용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성 서술을 저지른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ref name="나무" /><ref name="비판" /> 2016년 5월 나무위키가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기반을 둔 Umanle S.R.L.에 인수되어 현지 법이 적용됨에 따라 문서의 내용에 대해서 나무위키 측에 책임을 묻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큰 문제가 된다. 가령, 특정 인물에 대해 악감정을 갖고 있는 편집자 및 특정 세력이 집단적으로 해당 인물에 대해 [[사이버 불링|악의적인 서술]]을 하거나, 사실로 드러나지도 않은 [[허위사실|루머를 사실처럼 적어서]] 사회적 매장 및 조리돌림을 조장할 수 있다. 반대로, 특정 인물에 대해 호감을 가진 편집자 및 특정 세력은 해당 인물에 대해 무조건적인 칭찬만 서술할 수도 있다. 그러나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전자에 해당하는데, 이는 해당 인물에 대한 사이버불링을 심하게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f>{{뉴스 인용|성1=정|이름1=지윤 |제목='나무위키 읽기' 유행... 집단지성 놀이로 인기 |url=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6086625934560&mediaCodeNo=257 |날짜=2020-10-19 |확인날짜=2021-01-26 |뉴스=이데일리}}</ref>
 
그러나, 나무위키 운영자는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규정 관련 외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자가 등재 금지를 요청하더라도 그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당사자의 의사에 반해 해당 요청이 거절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는 특정 인물에 대한 투명성 보고서를 통한 권리침해가 들어오면 투명성 보고서를 통한 임시조치로 문서가 편집 금지가 되고 이로부터 30일이 지나면 문서가 삭제되지만, 이전에 이의제기가 들어올 경우 당사자의 의사 없이 문서가 복구된다는 사실상 권리침해를 돕는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규정이라는 비판이 여러 사용자들 및 네티즌들에 의해 받고 있다있으며, 2018년 5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번 이상''' 권리자들이 임시조치를 진행하여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적 내용이 포함되거나,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 및 사생활이 적혀있다는 이유로 나무위키를 비판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매월 임시조치가 된 문서 수가 10개 이상인 점'''을 통해 이러한 비판은 더더욱 피할 수 없게 된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13|제목=나무위키 거짓 정보의 온상, 개인 명예훼손 심각 - 뉴스에이|성=기자|이름=이광원|날짜=|웹사이트=뉴스에이|출판사=|언어=|확인날짜=2020-07-20}}</ref><ref>[https://namu.wiki/w/나무위키:권리침해%20도움말 나무위키:권리침해 도움말]</ref>
 
이러한 연유로 혐오와 차별, 선입견에 기초한 항목들이 작성되나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는 주체는 없다는 점이 또 다른 문제이다.<ref name="나무 믿음?">{{뉴스 인용|저자= 황효진 기자|날짜= 2016-06-21|제목= 나무위키│① 나무위키를 믿습니까?|url=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77213310|뉴스= ize|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60622042725/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77213310|보존날짜= 2016-06-22|확인날짜= 2016-06-22|url-status= live}}</ref>
 
==== 토론의 문제점 ====
소수의 사용자가 문서 작성에 참가할 때는 잘못된 내용이 그대로 방치될 수 있고, 다수의 사용자가 이 문서에 대한 편집 전쟁이 벌어질 때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의 모든 문서는 이용자 간 이견이 있을 경우 [[토론]]을 거치지만<ref name="나무" /> 주장의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다수의 의견이 부당하게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이 토론에 반영되면 나무위키 기여자는 강제로 [[총의|이 합의]]를 따라야 한다는 문제가 있으며, 이에 불복하기를 원한다면 재토론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토론의 경쟁이 치열하다면 토론을 시작한 사람이 오랜 시간 동안 입증과 반박을 계속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작용하여, '프로토로너'라는 전략적인 토론을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단점이 작용한다. 그러나 이보다는 이러한 분쟁의 대안 및 해결책을 찾기 위해 편향되지 않고 더욱 중립적으로 기술하는 [[중립적 관점]]과 완전히 확실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여러 의견을 수용하는 [[다중 관점]] 등을 적용하여 토론 합의를 끝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조금 더 극단적인 방법인 관리자를 소환해 토론 개입을 함으로써 강제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때 이에 대한 반박이 제한된다는 '''권한을 이용한 이용자의 서술을 봉쇄'''하는,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치명적인 문제점 또한 작용한다.<ref>{{뉴스 인용|저자= 이지혜|날짜= 2016-06-21|제목= 나무위키│② 나무위키를 수정해보자|url=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67282452|뉴스= ize|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60629090453/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67282452|보존날짜= 2016-06-29|확인날짜= 2016-06-29|url-status= live}}</ref>
 
=== 불투명한 소유·운영 구조 ===
현재 나무위키는 Umanle(우만레) S.R.L.이라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위치한 회사가 소유 및 운영을 맡고 있다. 하지만 나무위키 측 회사의 위치(파라과이), 본사 건물 위치<ref>https://umanle.net/</ref>와 사진<ref>https://namu.wiki/w/umanle%20S.R.L.</ref>, 제외하면, 회사의 지분 소유 구조, 경영진 등 해당 회사에 대한 그 어떤 것도 알려진 바 없다. 이와 관련하여, 나무위키 측은 한때 위키 사이트는 비영리이며, 나무위키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카라이브'에서만 수익을 내 사이트 유지 비용을 충당한다는 영리와 비영리가 혼재된 경영 방침을 내세우고 있었다.<ref name="연합"/> 그러나 2018년 들어 자금 부족을 이유로 '아카라이브' 외에 위키 문서에도 [[구글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전면적으로 부착하기 시작했다.<ref>{{웹 인용|url=https://board.namu.wiki/notice/1180211|제목=광고 부착 관련 FAQ|날짜=2018-09-18|확인날짜=2019-08-28|저자=umanle S.R.L.}}</ref>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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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어 웹사이트]]
[[분류:파라과이의 웹사이트]]
[[분류:한국어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