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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Sauron)은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암흑의 군주이다. [[오크]]들과 [[고블린]]들을 이용해 가운데땅을 점령하려고 했지만 [[골룸]]과 [[절대반지]]가 [[모르도르]]의 용암속으로 떨어져 파멸한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사우론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매우 적으며, 오히려 '암흑의 군주'로 더 자주 불린다. 이외에도 '고르사우르', '불타는 눈', '모르도르의 거안', '루그부르즈', '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제3시대 이후 부활을 했지만 [[절대 반지]]를 찾지 못해 유령의 존재, 즉 눈만 존재하는 [[마이아]]로 [[영화]]에 등장한다.
 
== 관련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