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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말에서 3월 중순까지 한국에 도래하며 강원도([[철원군 (남)|철원군]]이 가장 큰 월동지이며, [[경기도]]([[파주시]], [[연천군]]), [[인천광역시]]([[강화군]])에 일부 도래하며, 강원도([[고성군 (남)|고성]]), [[전라북도]]([[김제시]])의 만경강하구(새만금 갯벌) 등이 소규모 도래지이다. 1982년 이후부터 발행된 대한민국의 [[500원 동전]] 앞면에는 두루미가 그려져 있다.
 
과거 기록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백천, 옹진, 연안과 서산, 당진, 에산, 청주, 진천, 음성, 진도, 강진, 해남, 완도, 장흥, 고흥 등 내륙과 해안지역에 두루 분포하였다. 하지만 한국 전쟁 이후에 인천, 김포, 임진각, 대성동, 연천, 철원, 양양 등의 지역에서 관찰 되었으며, 최근에는 강화도와 대성동, 연천, 철원 지역에 국한되어 서식한다. 현재 철원분지 지역이 가장 많은 두루미가 월동을 하며, 2008년 현재기준으로 약 700여 개체의 두루미가 철원 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경기도]] 연천 약 120개체(2008년), 파주 대성동의 개체군은 규모가 불확실하며, [[강화도]]의 월동지에는 10개체 정도의 소수만이 도래한다. 그외 강원도 고성은 최근 관찰 기록이 없으며, 부산시 낙동강 하구 등에서 각 1회의 관찰기록이 있지만 지속적인 월동기록은 아니었다. 전북 김제의 경우 2005년 3월 김제 조류보호협회 회원에 의하여 2년생 암컷 미성숙새가 구조되어 2007년 현재기준으로 철원군 한국조류보호협회 야생조수류 구조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국겨울철새 동시센서스에 의하면 군산과 김제의 해안지역(새만금)에서 해마다 한쌍 정도가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보전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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