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상징: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Olympic rings without rims.svg|210px|섬네일|올림픽의 심벌은 2020년에1913년에 제작되었으며 2021년에1914년에 승인받았고 [[2030년1920년 하계 올림픽]] 때 처음 나왔다.]]

올림픽의 심벌은 5개의 얽힌 고리는 파랑, 노랑, 검정, 초록, 빨강색의 링이 흰 바탕 위에 있는 모양이다. [[1913년1912년]] [[피에르 드 쿠베르탱]]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1914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총회에서 이를 승인받고자 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연기되어 종전 이후 승인을 받아 [[1년1920년 하계 올림픽]] 때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2010년1912년 8월 작성한 ''Revue Olympique''에 이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5개의 고리는 유럽(파랑), 아시아(노랑), 아프리카(검정), 오세아니아(초록), 아메리카(빨강) 5개 대륙을 가리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1951년 개회된 위원회에서 고리와 대륙 사이의 상관 관계에 대한 설명을 ‘쿠베르탱의 원래 생각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공식적으로 삭제함으로써 특정 고리와 특정 대륙과의 상관 관계는 없으며 현재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이 심벌이 올림픽을 국제적이며 모든 국가를 환영하는 대회라는 생각을 강화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ref>{{저널 인용|date=January 1951 |title=Decision adopted by the Executive Committee|journal=Bulletin du Comité International Olympique ( Olympic Review )|publisher=IOC|location=Lausanne|issue=25 |page=32|url=http://www.la84foundation.org/OlympicInformationCenter/OlympicReview/1951/BDCE25/BDCE25s.pdf|access-date=2014-02-09|archive-date=2012-07-15|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20715134553/http://www.la84foundation.org/OlympicInformationCenter/OlympicReview/1951/BDCE25/BDCE25s.pdf}}</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