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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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에 대한 설명 기타로 조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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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잡채 ==
잡채는 여러 채소를 섞은 음식이란 뜻이다. 당면이 들어간 요즘 형태의 잡채는 1919년 황해도 사리원에 당면공장이 처음 생기면서 시작되었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1930년 이후부터라고 한다.<ref>{{웹 인용|제목=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url=http://www.hansik.org/kr/index.do|웹사이트=한식진흥원|날짜=2013-01-02|확인날짜=2018-05-21}}</ref>
 
== 기타 ==
잡채를 많이 만들 경우 당면을 삶아서 쓰면 오래 두는 동안 불어서 좋지 않다. 그래서 당면을 삶지 않고 뜨거운 물에 담가서 불렸다가 볶아서 쓰기도 한다.<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701&docId=3384871&categoryId=58381|제목=잡채|언어=ko|확인날짜=2021-04-17}}</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