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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보충대]]
| 역할 = 입영장정 및 전입병의 관리와 배치
| 규모 = [[대대 (군사)|대대]]
| 명령 체계 = [[제1야전군]]
| 본부 = [[강원도 (남)|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 지휘관 = [[중령]] 이시환<ref>해체 전 마지막 대대장</ref>
| 지휘관 명칭 = 대대장
}}
 
'''제102보충대대'''(第102補充大隊, {{llanglang|en|102nd Replacement Battalion}})는 [[1951년 3월]] 3월 창설된 [[대한민국 육군]]의 [[보충대]]이다. [[2016년]] [[11월 1일]]에 해체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334986|제목=65년 역사 속으로…전국 유일 춘천 102보충대 ‘마지막 입영식’|저자=박수혁|뉴스=한겨레|날짜=2016-09-27|확인날짜=2021-04-28}}</ref>
 
== 역사 ==
[[한국 전쟁]] 중이던 1951년 [[제주도]] [[모슬포항|모슬포]]에서 [[제1훈련소]]로 창설된 이 보충대대는보충대는 휴전 이후, 1953년 8월에 [[강원도 (남)|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에[[근화동 (춘천시)|근화동]]에 자리를 잡았다. 이후 1967년 12월 춘성군 [[신북읍|신북면]] 율문리으로 이전했고, 1987년 10월에 현 위치인 신북면 용산리로 위치를 다시 옮겼다. 이 부대는 교통편이 어려웠던 시절, 각 부대로 배치되기 전 장병들을 모으는 중간 지점 역할을 해왔다. [[제1야전군]] 예하 사단의 입영 장정의 관리 및 호송을 담당하였다. 매주 1천여 명씩, 한 해 4만 6천여 명, 모두 260만 명의 장정들이 거쳐 갔다.
 
이 곳에 입대하는 입대자들은 전투복 등 기본 보급품을 지급받고 3박 4일 동안의 대기 일정을 마치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부대배치에 따라 [[제1야전군]] 지역 각 사단별 신병교육대로 이동했다. 연평균 4만∼5만 명이 입영하여, 65년간 약 260여만 명이 이 부대를 거쳐 갔다.
 
=== 해체 ===
그러나 2015년 102보충대대의 해체설이 등장했다. 점차 교통이 발달하면서 중간 지점 역할의 필요성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군부대 통폐합 조치의 일환으로 해체가 결정되었다. 국방부는 입영 대상이 감소하는 상황과 예산 절감 등의 이점에 따른 부대 통폐합의 일환으로 보충대 해체를 추진중 이라는 것이다. 이에 춘천시의원들이 집단 반대 성명을 채택하는 등 해체 철회를 요구하였지만<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13755.html |제목=전국유일 ‘102보충대’ 해체설…춘천시의원 집단 반대성명 |뉴스=한겨례 |저자=박수혁 |날짜=2015-10-20}}</ref> 결국 해체는 확정되었다.
 
2016년 9월 27일 마지막 입영식이 열렸고, 한달 동안 부대 정리 기간을 갖고 11월 1일 공식 해체되었다. 이후 강원도 8개 시군의 제1야전군 예하 12개 사단 신병교육대에[[신병교육대]]에 직접 입영하게 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51615&ref=A |제목=260만 장병 추억 ‘102보충대’ 역사 속으로 |뉴스=KBS |저자=김방홍 |날짜=2016-09-27}}</ref><ref>{{뉴스 인용|url=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6060800063 |제목=춘천 102 보충대 `10월 해체' 확정 |저자=이무헌 |뉴스=강원일보 |날짜=2016-06-09}}</ref><ref>{{뉴스 인용|url=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983099 |제목=65년 만에 사라지는 102보충대…'추억 속으로' |뉴스=MBN |저자=MBN 뉴스센터 |날짜=2016-08-19}}</ref>
 
부대가 해체됨에 따라 이 지역 상권의 타격은 불가피해졌다. 인근 지역의 음식점, 숙박업소, 택시업계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부지 활용 방안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춘천시는 숙박과 휴양, 체육시설 등이 있는 군인 복합휴양시설 건립 유치를 육군 측에 건의했다. 그리고 부대 인접부지인 1만2천㎡ 가량의 주차장 부지의 무상임대를 지원하거나 필요시 매각도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검토했다. 그러나, 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돼 해당 계획은 무산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6/0200000000AKR20161116091300062.HTML?input=1195m |제목=춘천시, 옛 102보충대에 군 복합휴양시설 건립 '제동' |뉴스=연합뉴스 |저자=이상학 |날짜=2016-11-1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