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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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어중국조선어'''(中國朝鮮語) 또는 '''재중 한국어'''(在中韓國語)는 [[중화인민공화국]]에 거주하는 [[한민족]] 사이에서 쓰이는 [[한국어]]를 가리킨다. [[지린성]], [[헤이룽장성]], [[랴오닝성]]의 이른바 ‘동북3성’에서 주로 쓰인다. 이주자의 출신지역 상 한반도의 [[서북 방언]], [[동북 방언]], [[동남 방언]]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러한 경향은 지역에 따라 대체적으로 다르게 나타나 일률적으로 묶기 힘들다.
 
== 개요 ==
 
=== 지역 차이 ===
현실적으로 중국조선말은 균질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하다.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에 걸쳐 한반도각지에서 만주지역으로 이주했다. 일반적으로 [[함경도]] 출신자들은 [[두만강]] 건너편인 [[지린성]]으로 가고, [[평안도]] 출신자들은 [[압록강]] 건너편인 [[랴오닝성]]으로 가는 경우 많았기 때문에 지린성 [[옌벤옌볜 조선족 자치주|연변]]에서는 함경도의 방언적 특징이 강하게 남아 있고 랴오닝성에서는 평안도의 방언적 특징이 강하게 남아 있다. 한국어의 방언과 각 지역의 관계는 대략 아래와 같다.
 
*동북(함경도) 방언 :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헤이룽장성]] [[무단장|목단강]] 시 등. 연변의 두만강 연안 동부 지역은 육진 방언이다.
 
=== 문법 ===
[[표준어]]의 ‘-ㅂ니까/-습니까’는 동북 방언 지역([[길림성지린성]] [[화룡시허룽시]], [[훈춘시]])에서 ‘-ㅁ둥/-슴둥’으로 나타나고, [[흑룡강성헤이룽장성]]의 [[타이라이 현|태래현타이라이현]](동남 방언 지역)에서는 ‘-ㅁ니꺼/-심니꺼’로 나타나는 등 지역적특징이 있으며, [[통사론]] 차원에서 중국어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중국어 어휘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차용 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