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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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평범한 고등학교 여교사 '한서린'([[이유영]])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린은 어느 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에게 문자를 받고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다. 마스터는 서린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으로 그녀의 일상을 옥죈다.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몰카를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협박한다.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 서린은 전직 형사 '오국철'([[김희원 (배우)|김희원]])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마스터 정체는 갈수록 미궁으로 빠진다. 사건을 푸는 열쇠를 쥔 마스터는 끊임없이 협박 메시지를 보내며 서린의 숨통을 점점 조여온다. 급기야 마스터는 서린의 반 여학생 '세정'([[오하늬]])까지 타깃으로 삼는다.
[[이유영|고등학교 여고사였던 한서린]]은 교무실 책상위에 놓여있던 커피를 마신후 취하는듯이 잠들고 있다. 다음날 아침에 반장 [[이학주|김동진(이학주)]]가 조회할 시간이라서 선생님이라고 부르자마자 한서린 여교사는  교실에 가 있으면 조회하겠다고 먼저 교실에 가 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발신자 마스터가 보낸 카카오톡에는 좋은 꿈꿨다는 등 동영상을 보고있을때 셔츠에 풀어헤쳐진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에는 바로 본인(자신)였었다.  한서린은 어머니(엄마)에게 통해 형사가 어디에 있는지 상황을 보고한다. 오래전 한 사건으로 얽힌 진직형사 오국철은  PC방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다가 국철(형사)는 서린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지기 시작한다.  한서린의 학교 반 양세정(오하늬)가 마스터가 표적이 되고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는 마스터의 정체를  미궁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 것을 믿어야했다. 마스터 정체가 뭐냐?
 
== 캐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