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기로회도 (서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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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기로회도'''(南池耆老會圖)는 기로회(耆老會)의기로회의 기신(耆臣)들과기신들과 연로한 임금과의 모임을 조선 중기의 도화서(圖畵署) 화가 이기룡(李起龍)이이기룡이 1629년에 그린 보물 제866호 〈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李起龍筆南池耆老會圖)〉를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를 본 떠 그린 계회도(契會圖)이다계회도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작품에 박세당(朴世堂)의박세당의 자세한 발문(跋文)이발문이 후기되어 있어 알 수 있다. 〈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는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는 인조 7년(1629) 음력 6월 5일 숭례문 앞 홍첨추(洪僉樞)의홍첨추의 집에서 열렸던 기로회를 기념한 작품으로 홍첨추는 계회(契會)에계회에 참가했던 12명의 인물 중 한 명인 홍사효(洪思斅)로홍사효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를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를 병자호란 이후 모사한 남지기로회도에는 숙종 17년(1691)의17년의 간지가 있다.
 
{{서울시공개자료}}